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529202644112 👉 Click here to read the article at the original site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다. 하염없이 흐르는 어머니의 눈물에도 아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2일 LA경찰국(LAPD) 소속 경관에 의해
Day: May 29, 2024
[Korea Times] “죄없는 한인 젊은이 죽음 헛되지 않게”[Korea Times] “죄없는 한인 젊은이 죽음 헛되지 않게”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16034
[Korea Daily] [사설] 한인 단체-정치인 ‘양용 집회’ 참여하라[Korea Daily] [사설] 한인 단체-정치인 ‘양용 집회’ 참여하라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529180223212 경찰 총격으로 숨진 양용 씨를 추모하고 경찰의 무도한 행위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한인 사회의 울분을 전달할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다. 양용 씨 사건은 누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