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ne 2024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11183534354 6월 2일 오후 2시 LA 한인타운 내 윌셔 잔디광장(3700 Wilshire Bl.)에서 양용씨 경찰 총격 피살 사건 규탄 집회가 열렸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양용씨를 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하기 위해 부른 경찰에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10201914763 지난 2일, 양용 씨 사건에 대해 정의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그날 특히 마음 아팠던 것은 양 씨 어머니의 말이었다. 도움을 청하려고 카운티 정신건강국에 연락했지만, 그 전화가 아들을 경찰의 손에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캐런 배스 LA시장 인터뷰 양용씨 피살 관련해 변화 언급정신질환 대처 프로그램 마련범죄예방 위해 주민신고 당부 과도한 예산 낭비 비난있지만“홈리스 문제 포기할 수 없어”2026년 시장선거 출마 공식화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09211749790 올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03202208367 한인 정치인, 단체, 기관들의 존재 이유가 무색했던 하루였다. 지난 2일 한인타운 윌셔 잔다광장에서 열린 ‘양용 사건 규탄 집회’엔 이름 모를 시민들만 나와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흑인, 히스패닉 등 타인종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02194804653 한인·타커뮤니티 100여명 참가정신질환자 대응 개선 요구총영사관·한인단체장은 불참현직 정치인들도 모습 안보여 LA경찰국(LAPD)의 잔혹 행위를 규탄하고, 정신질환자 대응 방식의 개선을 요구하는 범커뮤니티 차원의 집회가 열렸다. 2일 LA한인타운 내 월셔 잔디광장에서는 LAPD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02171733323 2일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아계가 한자리에 모여 정의를 외쳤다. ‘양용을 위한 사람들의 정의 위원회(이하 JYYPC)’는 2일 오후 2시 LA 한인타운 내 윌셔 잔디광장에서 LAPD에 대한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100여명의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