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03202208367 한인 정치인, 단체, 기관들의 존재 이유가 무색했던 하루였다. 지난 2일 한인타운 윌셔 잔다광장에서 열린 ‘양용 사건 규탄 집회’엔 이름 모를 시민들만 나와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흑인, 히스패닉 등 타인종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03202208367 한인 정치인, 단체, 기관들의 존재 이유가 무색했던 하루였다. 지난 2일 한인타운 윌셔 잔다광장에서 열린 ‘양용 사건 규탄 집회’엔 이름 모를 시민들만 나와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흑인, 히스패닉 등 타인종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602194804653 한인·타커뮤니티 100여명 참가정신질환자 대응 개선 요구총영사관·한인단체장은 불참현직 정치인들도 모습 안보여 LA경찰국(LAPD)의 잔혹 행위를 규탄하고, 정신질환자 대응 방식의 개선을 요구하는 범커뮤니티 차원의 집회가 열렸다. 2일 LA한인타운 내 월셔 잔디광장에서는 LA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