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ugust 2024

[Korea Daily] [에스닉 미디어 콘퍼런스] 양용·한준희 등 총격 희생자 보도에 관심[Korea Daily] [에스닉 미디어 콘퍼런스] 양용·한준희 등 총격 희생자 보도에 관심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29220031543 250여명 언론인 참가 성황구글·뉴스 유통 시스템 소개검찰총장·재무장관 등 참석 가주 소수계 언론들의 잔치인 ‘에스닉 미디어 콘퍼런스’(Ethnic Media Conference)가 새크라멘토에서 250여 명의 언론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소수계 미디어가 지난해

총영사 “빅토리아 이’ 사건 전향적 회신 받아”총영사 “빅토리아 이’ 사건 전향적 회신 받아”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26195313401 시민권자라 개입 어렵다던 당초 입장 선회“국적 상관없이 우리 동포… 신속한 조사 촉구”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빅토리아 이’ 씨 사건과 관련해 맷 플래킨 뉴저지주 검찰총장에게 보낸 서한의 회신을 26일 받았다고 밝혔다.

“정신질환 관리 시급하다”“정신질환 관리 시급하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25175355210 NY·NJ 아태계 변호사 단체빅토리아 이 사건 계기 촉구 지난달 28일 발생한 ‘빅토리아 이’ 사건 관련해 ‘아시아태평양계(AAPI)’ 변호사들이 정신질환 인식 개선에 나서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23일 전국아시안변호사협회(NAPABA)·뉴욕아시안아메리칸변호사협회(AABANY)·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뉴저지아시안변호사협회(APALANJ)·뉴욕필리핀아메리칸변호사협회(FALA NY)는 성명을 통해 “이

NJ 검찰 새 프로토콜 발표—빅토리아 이 씨 사건 계기NJ 검찰 새 프로토콜 발표—빅토리아 이 씨 사건 계기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22203949495 정신질환·협상전문가 현장 투입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시행 뉴저지주 ‘빅토리아 이’ 사건 후 공권력의 정신질환자 대응이 섬세해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는 가운데 맷 플래킨 뉴저지주 검찰총장이 새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가능한 조치부터 이르면

[Korea Daily] 커뮤니티 변화 위해 한인 학생들 나섰다[Korea Daily] 커뮤니티 변화 위해 한인 학생들 나섰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19201635320 ‘양용 사건’ 규탄시위 등 주도1세·한인단체 무관심에 경종저소득층 교육 단체도 구성 남가주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목소리를 내는 한인 학생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기성 세대가 나서지 않는 사회적

“주 검찰 빅토리아 이씨 보디캠 제공 의사”“주 검찰 빅토리아 이씨 보디캠 제공 의사”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14202438190 검찰 측 “즉시 영상 보여주겠다”유족 측 사정으로 내주로 미뤄 지난달 28일 뉴저지주 포트리 피나클 아파트서 발생한 정신질환 한인 피격 현장을 담은 보디캠이 공개될 청신호가 켜졌다. 피해자 빅토리아 이(25)씨 유족

[중앙일보] [발언대] 대한민국 외교 공무원님들께[중앙일보] [발언대] 대한민국 외교 공무원님들께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11181943645 대한민국의 외교 공무원들, 그리고 영사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지난 5월 2일 LAPD 경찰 안드레스 로페즈에게 살해당한 제 아들 양용은 1984년 4월 7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해

[Korea Daily] “경관 과잉대응…보디캠 공개하라”[Korea Daily] “경관 과잉대응…보디캠 공개하라”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08211259442 빅토리아 이씨 유족 측 변호사 현장 브리핑 실시“빅토리아, 칼 내려놨다”…“우리 주장도 포함해야” “지금 우리가 요구하는 건 하나입니다. 보디캠 영상 공개죠.”(조석진 변호사) 지난달 28일 뉴저지주 포트리 피나클 아파트에서 발생한 경관에

[Korea Daily][‘양용 사건’ 100일째…검시보고서 분석] “6시간 넘도록 집안 거실에 시신 방치”[Korea Daily][‘양용 사건’ 100일째…검시보고서 분석] “6시간 넘도록 집안 거실에 시신 방치”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08213819557 가슴·상복부·팔 등 4곳에 총상경찰, 수사과정 일체 공개 안해손배 청구에도 묵묵부답 일관가족 “기소될 때까지 포기 안해” LA경찰국(LAPD) 경관에 피살된 양용(40)씨의 시신이 약 6시간 동안 집 거실에 방치돼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뉴저지한인회, 포트리 한인 피격 진상 규명 촉구뉴저지한인회, 포트리 한인 피격 진상 규명 촉구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06204427733 뉴저지한인회(회장 아드리안 이, 왼쪽 세 번째)가 7일 팰리세이즈파크 사무실에서 뉴저지주 기반 한인 단체들과 함께 지난달 28일 발생한 빅토리아 이씨 피격 사건 관련 경찰 보디캠 영상 공개 등 진상 규명을

“경찰 총격 사망 포트리 피해자는 빅토리아 이”“경찰 총격 사망 포트리 피해자는 빅토리아 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06204427733 뉴저지주 검찰 “가슴 피격 피해자, 26세” 흉기 소지 신고부터 사망까지 33분 지난달 28일 뉴저지주 포트리 피나클 아파트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6일 맷 플래킨 뉴저지주 검찰총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