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409204025390 일부 부적합 인정 불구“지침에 따랐다” 결론유가족 “진실과 먼 주장” 지난해 정신질환을 앓던 양용(당시 40세)씨를 총격 살해한 LA경찰국(LAPD) 소속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에게 LA 경찰위원회가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 경찰위원회 측은 총을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409204025390 일부 부적합 인정 불구“지침에 따랐다” 결론유가족 “진실과 먼 주장” 지난해 정신질환을 앓던 양용(당시 40세)씨를 총격 살해한 LA경찰국(LAPD) 소속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에게 LA 경찰위원회가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 경찰위원회 측은 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