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105194420281 아시아계 단체들 대신 반발양용 사건때도 무반응 일관LA 한인회만 규탄 성명 발표 한인을 개고기 식용 민족으로 지칭하며 비웃고, 영어도 못하는 무례한 이들로 조롱했는데도 침묵하고 있다. LA 한인 단체들의 씁쓸한 모습이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105194420281 아시아계 단체들 대신 반발양용 사건때도 무반응 일관LA 한인회만 규탄 성명 발표 한인을 개고기 식용 민족으로 지칭하며 비웃고, 영어도 못하는 무례한 이들로 조롱했는데도 침묵하고 있다. LA 한인 단체들의 씁쓸한 모습이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1230203945165 2024년 ‘갑진년’ 한 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올해도 한인 사회에는 오래 기억될 뉴스들이 있었다. 청년 양용이 경찰에 의해 무참히 희생돼 한인들의 공분을 샀는가 하면, 한인 이민 121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