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410203038690 정신질환 환자에 다짜고짜 총격경찰보고서로 평가 객관성 결여국장의 최종 징계 결정 지켜봐야 “일부 부적절한 부분이 있지만 경찰 총격은 정당했다.” 지난해 양용씨를 권총으로 쏴죽인 LA경찰국(LAPD)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에 대한 당국의 결론이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410203038690 정신질환 환자에 다짜고짜 총격경찰보고서로 평가 객관성 결여국장의 최종 징계 결정 지켜봐야 “일부 부적절한 부분이 있지만 경찰 총격은 정당했다.” 지난해 양용씨를 권총으로 쏴죽인 LA경찰국(LAPD)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에 대한 당국의 결론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59602 ▶ LA 경찰위원회, 양용 씨 사건 관련 “징계 없음” 결론▶ 유족 “회의 통보조차 없이 사건 종결… 심각한 절차적 배제”▶ 경찰 진술·보고서 곳곳에 여전한 의문 2025년 5월, LA경찰국(LAPD) 소속 경찰관들의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409204025390 일부 부적합 인정 불구“지침에 따랐다” 결론유가족 “진실과 먼 주장” 지난해 정신질환을 앓던 양용(당시 40세)씨를 총격 살해한 LA경찰국(LAPD) 소속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에게 LA 경찰위원회가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 경찰위원회 측은 총을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408215755189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323190112174 법원, LA시에 명령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은 양용씨 총격 살인 사건과 관련된 모든 경찰 기록을 4월 3일까지 공개하라고 LA시에 명령했다. 법원은 지난 4일 본지가 제기한 정보공개 청원을 승인〈본지 3월18일자 A-1면〉한 데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320215545665 정찬용 변호사 인터뷰본지 정보공개 청구 소송 대리“LAPD, 환자 대응 매뉴얼 있나”개인 실수인지 시스템 문제인지기록으로 확인…제도 개선 계기 LA경찰국(LAPD) 경관에게 피살된 양용씨 총격 사건과 관련해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이 본지가 제기한 정보공개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319193339686 지난해 5월 LA경찰국(LAPD) 경관의 총격에 의해 피살된 양용(당시 44세)씨 사건의 진실 규명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 LA카운티수피리어법원은 본지와 정찬용 변호사가 공공기록법(Public Records Act·PRA)에 근거해 제기한 정보공개 청원을 10개월여 만에 승인했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317205658318 타운서 출동 경관에 피살비공개 영상·녹취록 포함진실 규명에 필요한 내용 지난해 LA경찰국(LAPD) 경관에게 피살된 양용(44)씨 사건 ⟨본지 2024년 5월 3일자 A-1면⟩ 당시의 구체적인 경찰 기록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어서 진실 규명
https://www.koreadaily.com/search?searchWord=%EC%96%91%EC%9A%A9+LAPD&searchType=all&highLight=true&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