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의원들 상투적 질의에 공관장들 답변이 설득력 LA동포사회 영사 협력 등 우선 현안 문제 접근 미흡 한인타운 치안문제 해결에 주재국 시스템 이해 부족 “경찰국장을(총영사) 관저로 몇 번이나 초청했느냐” ‘질의하는 국회의원이나—답변하는 총영사관이나’ 국민혈세만 축내는
질의 의원들 상투적 질의에 공관장들 답변이 설득력 LA동포사회 영사 협력 등 우선 현안 문제 접근 미흡 한인타운 치안문제 해결에 주재국 시스템 이해 부족 “경찰국장을(총영사) 관저로 몇 번이나 초청했느냐” ‘질의하는 국회의원이나—답변하는 총영사관이나’ 국민혈세만 축내는
사건의 방아쇠는—‘전혀 엉뚱한 방향에서 당겨졌다’ 40세 젊은 인생…공권력에 무참하게 당한 사례기본준칙도 지키지 못한 DMH와 LAPD의 자세전문 기관이라 자랑하는 DMH와 LAPD의 허상언제라도 우리가정에 닥칠 수 있는 현실적 문제 👉 Click here
흑인사회운동가 “이런 일은 흑인사회에서 매일 발생한다”100여명 시민들 한 목소리로 ‘경찰공권력 개혁소리 내다’위법적 경찰 과잉대응과 공권력 행사에 대한 분노의 함성LA총영사관 비롯 KYC등 정치단체들 아무도 나서지않아 ‘인간 생명과 존엄성이 망각된 중차대한 사건’
5월 30일 오후 5시 할리우드포레스런에서 장례식 거행5월 19일 ‘Honor your feelings Fest’ 추모 힐링제 열어서울대남가주동창회 ‘양용에게 정의를 위한 준비위’ 구성LA한인회 등 미주류사회 다인종사회와 연합해 정의 투쟁 6월 2일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