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nnual Meeting – May 20, 2025 Speaker: Min Yang, father of Yong Yang Good afternoon. My name is Min Yang, and I am the father of Yong
Category: Message Voice
[메세지] “지치고 고통스럽지만 전 포기할 수 없습니다”[메세지] “지치고 고통스럽지만 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들 용양(Yong Yang)의 죽음과 아버지의 기록 서울대학교 동문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2024년 5월 2일, 제 아들 용양(Yong Yang)은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의 총격으로 생을 잃었습니다. 당시 용은 극심한 정신적 불안을 겪고 있었지만,
[Message] “I am weary and in pain, but I cannot give up.”[Message] “I am weary and in pain, but I cannot give up.”
The Death of My Son, Yong Yang — A Father’s Testimony A Letter to Fellow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On May 2, 2024, my son Yong Yang lost his life
[Message] On LA Board of Police Commission’s decision[Message] On LA Board of Police Commission’s decision
by Min Yang LA Board of Commission made a decision. Their decision is made based on a document made mostly by Use of Force Review Board, and LAPD Chief concurred
[Message] Mother’s Comment @ LAPD Board of Commissioners Meeting[Message] Mother’s Comment @ LAPD Board of Commissioners Meeting
Comments of Myung Sook Yang’s at the meeting My name is Myung Yang, and I’m the mother of Yong Yang.Yesterday was his 41st birthday, but instead of celebrating, I was
[메세지] 감사절 메세지: 미뤄진 감사절[메세지] 감사절 메세지: 미뤄진 감사절
사랑하는 여러분, 이 추수감사절에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모여 따스한 정을 나누고, 삶의 소박한 축복을 소중히 여기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중앙일보] [발언대] 대한민국 외교 공무원님들께[중앙일보] [발언대] 대한민국 외교 공무원님들께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11181943645 대한민국의 외교 공무원들, 그리고 영사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지난 5월 2일 LAPD 경찰 안드레스 로페즈에게 살해당한 제 아들 양용은 1984년 4월 7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해
[중앙일보] [특별 기고] 정의 실현에 동참 부탁드립니다[중앙일보] [특별 기고] 정의 실현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725185254581 용이의 억울한 죽음 조사 지지부진책임자 처벌·사과, 재발 방지책 촉구28일 타운서 열리는 시민집회 참여를 안녕하세요, 용이 아빠 양민입니다. 지난 5월2일 11시 53분경 저희 집에 홀로 있던 제 아들 용(Yong Yang,
[弔辭] 용아 ![弔辭] 용아 !
용아 내 사랑하는 용아 너와 함께 그리피스산을 오르고 함께 식사한 것이 3월 말이었지. 엄마 아빠와 함께 하이킹을 가면서, 우리보다도 앞서서 열심히 걷는 네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너무 기쁘고 다행스러워 했지. 그 후
[Eulogy] Yong-Ah ![Eulogy] Yong-Ah !
Yong-ah, My beloved Yong, It was at the end of March when we hiked Griffith Park and had a meal together. As you walked ahead of Mom and me on